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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 탁재훈 , 14년만 정극 복귀 "버림받은 느낌"…왜?
23-02-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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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탁재훈이 14년 만에 정극 연기를 선보인다.

8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극본 이천금 연출 박소연) 제작발표회가 녹화 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박소연 감독과 김민규,고보결,이장우,탁재훈,예지원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탁재훈은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이후로 십몇 년이 넘은 것 같다. 감독님이 저를 캐스팅할 때 분명히 이 드라마에서 재미있는 역할을 필요로 하겠구나 했는데 막상 미팅하러 가니 정극 연기를 요구하시더라. 오랜만에 호흡 맞추는 예지원 씨와는 15년 전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로맨틱 코미디를 찍었다. 다시 호흡을 맞추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탁재훈은 "(연기를 하며) 분명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오케이를 외친다"며 "버림받은 느낌이다. 디테일하신데 제겐 말씀을 많이 안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탁재훈은 평소 우연우의 인성과 실력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대한민국 4대 보컬 중 한 명인 보컬의 신이자 까칠한 선배 아티스트 선우실 역으로 출연한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세계 대신관 램브러리(김민규)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까지 연재된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오는 15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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